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1시간 가량 떨어진 보고르 지역의 오지마을을 찾아 한 가족이 거주할
보금자리 건설에 참여했습니다~
외벽 및 지붕작업까지 한 가족의 집을 통째로 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답니다^^
오늘의 첫 임무는 사랑의 집이 지어질 곳의 터 닦기입니다^^
휴~ 콘크리트 만드는 작업이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평소 현장에서 쓰던 장비들이 그립네요..^^;;
평소 현장에서 쓰던 장비들이 그립네요..^^;;
뭘 하든 기초가 가장 중요하겠죠~? 기초공사는 꼼꼼하게!
튼튼한 집을 안겨드려야죠^^
바람과 더위, 해충들을 막아주겠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이 아닐까요??
튼튼한 집을 안겨드려야죠^^
한땀~한땀 차곡차곡 벽돌쌓기!
바람과 더위, 해충들을 막아주겠죠~?^^
직원들이 흘린 땀방울이 모여 사랑의 집이 탄생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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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분들에게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