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의 계절 가을!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임직원들은 특별한 소풍을 떠났습니다! 

지난 18일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직원과 가족들 380여명은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다함께 즐거운 가을 나들이를 만끽했습니다 ^^

이날 참가한 가족들은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국민속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보물찾기, 사생대회 등을 통해 시간가는 줄 모르며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수원 중앙광장 조성공사현장 서용덕 대리는 "주말마다 현장에 나가 아이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맑은 가을 날씨에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좋다"라며 참가 소감을 전했는데요. 다른 참가자들도 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드느라 시간가는 줄을 모를 정도였습니다~!

가족은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직원들이 전국은 물론, 전세계 각지 현장에서 힘을 내서 일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이날 행사는 평소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부족했던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직원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런 가족소풍행사 외에도 사옥초청행사, 주말 가족농장 등 가족과 함께 하는 직원행사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11월에는 직원가족들이 주말 가족농장에서 가꾼 농작물의 품평회가 계획되어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위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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