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임직원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지난 20일부터 한 주 동안 천안시 목천읍 서흥2리에서는

삼성물산 직원 200여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가 진행 중이인데요~.

삼성물산 직원들은 노후 된 농가 주택 개보수 작업 및 마을 벽화그리기를 통해

마을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달 1일에는 봉사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 가족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삼성물산은 이러한 지역 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을 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전 현장 직원들은 이번 자원봉사축제 기간에 맞춰 사업장 초청행사,

영화관람 등 지역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특히 오는 25일에는 지난 2월 개소한 영등포 청소년 아동센터에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과 열정’을 주제로 삼성물산 직원 특강이 열릴 예정입니다.

오는 31일에는 삼성물산 직원 120여명이 우면동 영구임대아파트단지 주민들과

함께하는 어울림 행사를 계획하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물산은 앞으로도 건설업에 맞춘 특화된 나눔 활동, 지역 사회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활동을 찾아서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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