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추운 날이 많은 이번 12월,
삼성물산 임직원들은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만들기 위한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그 따뜻한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12월 하면 생각나는 날은.. 역시 크리스마스겠죠~??
삼성물산 임직원들은 서울의 한 복지관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장식을 꾸미고, 선물을 전달하는 등
산타클로스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겨울하면 역시 김장도 빠질 수 없는데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단체 김장을 진행했습니다~

여기에는 몇몇 외국인 임직원들이 참여하기도 했는데요~

나눔의 기쁨과 동시에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 합니다^^;;

이러한 나눔활동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2013년에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 렘방지역에

6개의 교실을 갖춘 학교 건물 1동을 새로 건립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1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해외 해비타트 활동]

새로 건축되는 학교에는 화장실 및 물탱크, 식수대가 함께 설치되며

학습교구 지원을 비롯해 교사 트레이닝까지 지원될 예정인데요,
삼성물산 임직원들은 얼마전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벌여 사업 진행기금에 보태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총 81개 봉사팀은
연말을 맞아 그동안 관계를 맺었던 봉사처를 방문해

연탄배달과 신생아용 모자 뜨기, 친환경 장난감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과 이벤트를 펼치고 있답니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드는건 바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기쁨이 아닐까요~?
다가오는 2013년,

삼성물산은 더 많은 이웃들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